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안습행보 (문단 편집) === 48화 === '''유비 네번째 암흑기이자 최대의 위기''' 우연히 마주친 해충 브라더스를 상대로 ~~필패의~~ 장비로 변신하지만 방심하는 바람에 그들의 공격을 맞고 넘어지게 되자 임페리얼로 변신하여 해충 브라더스를 쉽게 격퇴한다. 이후, 조조의 몸을 빼앗은 사마의가 대군주 사마염으로 변신해 사람들의 영웅심을 닥치는대로 빼앗아서 아예 석화시키는 악행[* 석화된 사람들은 '''영웅심을 모두 잃고 죽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이므로 사마염은 지금 {{{#red '''대학살을 저지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거기다가 이번 화에서 석화된 사람들 중에서는 '''어린아이도 있었다!!!''']을 벌이자 이를 막기 위해 손권과 함께 싸우지만 대군주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나뒹군다. 손권마저 석화된 모습에 분노하지만 그럼에도 전혀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회심의 패왕 응룡참마저 대군주 흑룡참에 패배하고 만다. 간신히 제갈량의 도움으로 일단 후퇴하지만 사마염이 다시 사람들로부터 영웅심을 빼앗으면서 도발하자 결국 제갈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지만 처발려서 한 번 더 구른다. 이후 몸이 점점 '''석화'''되어가며 죽어간다. 이번화에서 장비로 싸우다가 해충 브라더스에게 의해 앞으로 넘어지고, 사마염의 의해 밀려서 자빠지고 참격에 맞아 또 자빠지고, 암흑마법 검은 낙뢰를 맞고 '''구른다.''' 마지막으로 사마염의 흑룡참에 맞고 나자빠진다. ~~유독 자빠진 횟수가 많았다~~ 간신히 도망치려고 했더니 학살극을 동원한 도발에 넘어가서 또 덤볐다가 이번엔 '''굴러서 석화된다''' '''총 102번 구르고 석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